글

The Volatility Surface

Fat tails and the high central peak are characteristics of mixtures of distributions with different variances. This motivates us to model variance as a random variable. The volatility clustering feature implies that volatility(or variance) is auto-corelated. In the model, this is a consequence of the mean reversion of volatility. * Note that simple jump-diffusion models do not have this property. After a jump, the stock price volatility does not change.

쉽게 이해시켜야 통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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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려고 통계학을 ... “ 라 최병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바 있는 듯하다. 1995년 파생상품 거래 규모와 2003년 파생상품 거래 규모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굉장히 직관적으로 이해가 된다. 수치만 봤을 때는 아.... 그런가.. 정도였는데, % 및 그 절대값까지 적당히 잘 조합해서 이렇게 직관적으로 눈으로 보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된다. 블로그에서 사진 크기를 알아서 조정해 버리는데, 2003년은 1995년에 비해 절대적인 크기 역시 크게 표현되어 있다.

번역의 힘

강의 게시판이었나... '스스로도 인세 못 받는다. 한국의 출판 현실에서 이런 책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 이라는 글을 읽었다. 아니면 수업시간이었나. 번역은 힘이 센데 말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반디앤루니스에서 언어학 책을 서서 읽었다. 모국어와 외국어 의 습득과 관계된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일단 모국어로 개념 체계가 들어 선다. 외국어를 익히게 되면 그 외국어를 모국어의 개념으로 바꿔서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네이티브 수준까지 외국어를 구사하게 되면 그 언어로 그 개념을 바로 이해하게 된다. 다른 나라 말을 쓰는 뇌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여기서 문제는, 외국어를 일상 생활에서 당췌 얼마나 쓰냐는 것이다. 영어를 공용어로 쓰지 않는 이상 영어로 그 개념을 머리 속에 들어서게 하려면 깔아야 하는 스키마가 얼마나 될 것인가. 외국에서 공부하고 외국에서 살면 모르겠다만. 한국에서 금융 수학, 공학을 배우기가 만만치가 않다. 유학은 필수라고들 한다. 대부분의 분야가 그렇듯이. 전문 지식 역시 하나의 문화라 본다면, 그러한 지식이 퍼지는 그 원동력은 다른 문화 요소들이 퍼지는 것과 다르지 않으리라. 잡초 없는 뜰을 위하여 - 이윤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6&article_id=0000008762&section_id=0&menu_id=0 나는 문화의 힘 가운데 상당 부분은 번역에서 나온다고 믿는 사람이다. 나는 소설가이지만, 소설 쓰는 행위조차도 문자 문화를 향한 현상의 ‘번역 행위’로 여기기까지 한다. 번 역되지 않으면 문화는 확산되지 못한다. 신약성서는 헬라어(고전 그리스어)로 쓰인 책이고, 불경의 대부분은 팔리어나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책이다. 헬라어, 팔리어는 목숨 끊어진 지 오래됐지만 우리나라 기독교 신자들은 거의 매주 우리말로 번역된 ‘주기도문’을 외우고 불교도들은 불경을 봉송...

일본전산 이야기

김성호 지음 소위 말하는 일본 기업은 일본스럽다는 면도 가지고 있으나 다르다. 연공서열, 상명하달에 대해 왜? 라고 묻는다. 구멍가게 회사에서 어마어마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르다. ‘GOOD TO GREAT’ 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컬트적인 면도 있다. 전원영업, 전원개발. 입사시험으로 밥 빨리 먹기, 화장실 청소하기, 오래달리기 등을 시키기도 했다. 학벌 좋고 성적 좋고 스펙 좋은데 자기가 잘난 줄 알고 회사 월급, 휴가, 업무 강도 등을 물어보는 일하는 마음가짐 안 좋은 사람은 안 뽑는다. 스펙으로 소위 3류라도 제대로 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뽑아서 강도 높게 일 시키고 공부시켜서 최고의 인재로 키운다. 안 되는 근거를 왜 자꾸 찾고 있나? 회사는 박사 논문이나 쓰라고 주어진 공간이 아니다. 그런 데 머리를 쓰고 보고서를 쓰지 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는 방법을 찾는데 머리를 써라. 회사 홈페이지에 나오는 CEO 인사말의 일본어판이 강렬하다. 영어로 된 것은 좀 밋밋하다. “세계 1등이 된다!” 로 시작한다. 경영삼원칙도 강렬하다. 첫 번째가 기업이라는 것은 사회의 공기이므로 가족경영은 하지 않는단다. 중언부언, 중구난방으로 이야기하게 되는데, 가장 감명 깊었고 지금도 항상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은 ‘안 되는 이유를 찾는 데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는 부분이다. 일을 시작하면서 처음에 가졌던 마음가짐과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꼴

글 그림 허영만 감수 신기원 언행을 보고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여섯 종류의 귀하지 않은 꼴이 있어. 1천 남들이 흉을 보는지 욕을 하는지도 모르고 떠드는 수치를 모르는 자. “크하하하. 세금 다 내면서 사업하는 놈이 어디 있냐?” 2천 자신이 능력 있다고 스스로 떠들고 다니는 자. “내 차는 벤츠S600이고, 아파트는 15평, 별장은 두 군데밖에 없고…” 3천 옆 사람은 곤란을 겪는데 피식피식 웃으며 딴청 하는 어리석은 자. 4천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고 나갈지 들어올지를 모르는 자. 5천 남이 안 되는 걸 바라면서 헐뜯는 자. “그 사림이 능력 있다고? 운이지 운! 내가 그 정도 배경이었다면 재벌 됐어!” 6천 자기 자랑할 건 없으니까 남 팔아서 돋보이려는 자. “내 친구 청와대에 있어!” 우리가 ‘꼴’을 공부하는 목표가 그것이다. 부족한 것을 닦아서 채워 넣으려는 그 순간부터 현명한 자이다. 조선시대 권근이라는 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 자연의 이치는 만물과 더불어 떠다니면서 순간순간 옮기고 변화하여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성스러운 자의 마음은 하늘과 빈틈이 없고 현명한 자는 자연의 이치를 닦아서 길하고 어리석은 자는 자연의 이치를 어겨서 흉하다.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지음 발로 뛰는 시장 조사 자전거를 타고 약국을 오픈할 인근을 돌며 가구 수와 유동인구를 파악했다. 새벽은 물론 한밤중까지 수시로 시장조사에 열을 올렸다.횡단보도 앞에 서서 지나다니는 사람의 수를 30분 단위로 체크해 기록했다. 근처에 있는 20층 대형 빌딩을 방문해 상주 근무 인원과, 내방 인원은 몇 명인지 층별로 일일이 인터뷰를 하고 노트에 적어나갔다. 티저 마케팅 보통은 내부 공사와 인테리어가 끝날 무렵, 간판을 달게 마련이지만 나는 인테리어 공사에 앞서 간판부터 먼저 주문하였다. 약국을 오픈하기 한 달 전부터 조명을 최대한 밝게 설치하고, 날이 저물면 간판 불을 바로 켜서 밤새도록 약국 오픈을 알리기 시작했다. 내 없는 동안 찾는 손님이 있거든 ‘한방 공부하러 갔다’고 말하소 한약 냄새를 3개월 전부터 풍겼다. viral 마케팅 육일약국 갑시다! 택시 기사들의 viral 전파 속도는 어마어마 하다. ‘어디어디 갑시다’ ‘거기가 어딘대예?’ ‘이렇게 저렇게 가는덴데예‘ ‘다음부터는 거기 가려면 육일약국 가자고 하이소.’ 고객 감동 CRM 손님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1배는 모자라다. 1.2배 정도 되면 어느 정도 느낀다. 1.5배를 넘기면 감동한다. customer analysis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욕구를 정확히 탐색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제조회사 즉 메이커나 약품의 성분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무엇보다 가격을 중시하는 사람이 있다. 메이커 생각하는 손님에게 무조건 저렴한 약 내놓으면 거래도 성사되지 않고 언짢아진다. 때문에 손님 개개인에 맞는 상품을 설명하며 구매의 필요성을 제고시키고, 그들의 정보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필요가 있다. 단순한 판매자가 아닌,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전해주는 조언자, 상담자, 설명자, 안내자의 역할을 두루 해내야 하는 것이다...

Cloud Computing Explained

The idea behind cloud computing is that services, not servers, are offered to the end use. If people need a Web server they buy Web services from “cloud”, and have no idea what is actually offering them the serving. The “cloud” essentially hides the server infrastructure from the client, and ideally scales on the fly and so on. Much of the confusion in terminology happens, because the cloud of services almost always is powered by a grid of computers in the background. Cloud computing itself, however, is just the abstraction of services away from servers themselves. from Linux journal